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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민심 겸허히 수용"(상보)

(서울=뉴스1) 이철 기자, 이준성 기자 | 2021-04-08 13:13 송고 | 2021-04-08 13:21 최종수정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화상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4·7 재보궐선거 참패에 책임을 지고 8일 총사퇴하기로 했다.

김태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입장발표를 통해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수용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저희의 부족함으로 국민께 큰 실망을 드렸고 결과를 책임지겠다"며 "지도부 총사퇴가 이런 성찰 혁신 출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도부)사퇴 이후 전당대회와 원내대표 선출을 최대한 앞당겨 실시하겠다"며 "새로 선출된 지도부가 민심에 부합하는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직무대행은 "저희는 이제 평당원으로 돌아가 민주당 혁신에 헌신하겠다"며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뿌리깊은 나무처럼 민주당이 국민에게 사랑 받을 수 있게 쇄신에 전념하겠다"고 설명했다.


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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