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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스쿼시부, 창단 보름만에 전국대회 남자 복식 우승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2021-04-04 20:28 송고
창단 첫 전국대회서 남자 대학부 복식 우승한 김천대 스쿼시부 선수들과 윤옥현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천대 제공) 2021.4.4./© 뉴스1

김천대학교 스쿼시부가 창단 첫 전국대회에서 남자 대학부 복식 우승을 차지해 파란을 일으켰다.

4일 김천대에 따르면 지난 1일 개막한 제17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이용정(항공호텔비즈니스학과),  김승현(한공호텔조리학과) 복식조가 남자 대학부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용정·김승현 조는 중앙대 김석진·이현욱 조와 결승에서 10:10 타이브레이크 상황까지 갔다가 운명의 1점을 먼저 획득해 승자가 됐다.

김천대 스쿼시부는 지난달 20일 창단됐다.

정창욱 감독은 "신생팀은 선수 구성과 훈련 등 어려움이 많은데 선수들이 하나가 돼 창단 팀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 줬다"고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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