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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된 반려동물의 홈케어용품, 제품력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1-03-31 17:11 송고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 뉴스1

혼인·혈연·입양으로 이루어진 ‘가족’의 정의가 바뀌었다. 한국인 4명 중 1명 이상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1 한국반려동물보고서’에 의하면 2020년 말 기준,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604만 가구로 전체의 29.7%를 차지하고 반려인은 1448만명에 달한다.

관련 시장의 규모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018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간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7년 국내 반려동물 연관산업 규모는 6조원대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2015년의 1조8994억원에서 약 216% 증가한 수치다. 주목할 만한 점은 반려동물 용품 구입 시 고려사항이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반려동물 양육 가정에서 안전성, 성분 및 품질을 우선시한다고 분석했다. 반려동물도 가족 구성원의 하나가 된 것이다.

이러한 양육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삶의 질을 높여주는 홈케어용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반려동물과의 유대관계 확대에 따른 정신적,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제품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관련 업계가 시장 선점을 목표로 속속 제품을 출시하는 가운데, 대표적으로는 일명 ‘국민샴푸’로 불리는 ‘TS샴푸’ 브랜드를 선보이는 TS트릴리온이 있다. 회사는 지난해 처음 반려동물 케어 제품을 출시했고 올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TS만의 ‘홈 펫 스파’ 3종을 구축했다. TS트릴리온의 ‘홈 펫 스파’ 라인은 반려견샴푸, 미스트, 브러시로 구성됐다. 반려견의 모질 관리, 소취 등을 케어와 동시에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중 ‘TS써니애견샴푸’는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하기도 했다.

TS트릴리온의 관계자는 “딩펫족, 혼펫족 등 새로운 형태의 반려동물 양육 가정이 늘면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력이 중요해졌다. 반려동물의 피부는 사람보다 연약하고 예민하다. 그만큼 선택 시 주의가 필요하다. 반려동물의 사료, 간식뿐만 아니라 반려견샴푸, 반려견미스트 같은 케어 제품도 ‘동물용의약외품’으로 품목 승인을 받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또한 걱정 성분이 배제된 용품을 선택해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용품의 동물용의약외품 신고 여부는 한국동물약품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가족이 된 소중한 반려동물.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적절한 홈 케어로 피부와 모질은 건강하게 케어하고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정신적,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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