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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화보] '세련미' 김승혜 "조세호 '구 썸녀'? 어색한 사이서 친한 선후배 됐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1-03-30 17:36 송고
김승혜/BNT © 뉴스1
개그우먼 김승혜가 새로운 예능 스타로 거듭난 소감을 밝혔다. 

김승혜는 최근 BNT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승혜는 다양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세련미와 우아함 등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김승혜는 인터뷰를 통해선,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뒤 예능 유망주로 떠오른 소감에 대해 "자고 일어났더니 예능 유망주가 돼 있었다"며 "너무 감사한 요즘"이라면서 진짜 유망주가 되기 위해 계속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선 "김숙 유재석 선배가 나를 추천해줬다고 하더라"며 "처음에 섭외 전화 왔을 땐 동료 개그맨들이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아닌 걸 알고 모든 스케줄을 취소해서라도 꼭 나가겠다고 했다"고 답했다. 이어 "출연 이후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이끌어준 유재석 선배님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고 고백했다.
김승혜/BNT © 뉴스1


김승혜/BNT © 뉴스1


김승혜/BNT © 뉴스1


김승혜/BNT © 뉴스1
'조세호 구 썸녀'라는 타이틀로 큰 웃음을 준 그는 "단둘이 만난 적도 없지만 사람들이 '구 썸녀'라는 타이틀을 많이 좋아해 주셔서 나도 직접 내 입으로 '구 썸녀'라고 말하고 다닌다"면서 "조세호 선배와는 원래 조금 어색한 사이였는데 방송 후에 친한 선후배 사이가 됐다"고 고백했다.

김승혜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미녀 개그우먼' 수식어로 인기를 끌기도 했다. 원래 꿈이 개그맨이었는지 묻자 그는 "고등학교 장기자랑 때 옥동자 흉내를 냈었는데 반응이 좋았고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너무 좋아서 개그맨을 꿈꾸게 됐다"며 "'미녀 개그우먼'이란 수식어는 옛날보다 많이 여성스러워지고 예뻐진 얼굴 덕분"이라고 답했다.

자신 있는 본인만의 개그 매력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묻자 "얼굴과 상반되는 걸걸한 목소리인 것 같다"며 "개그 프로그램에서도 목소리로 반전 개그를 많이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 외모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묻자 "주름에 신경을 많이 쓴다"며 "요즘엔 헬스장에 가서 운동으로 근력을 키우려 한다"고 전했다.

취미에 대해서는 "혼자 여행 가는 것"이라며 "여행 가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대화하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친한 동료 개그맨에 대해서는 "오나미 박소영 안소미 선배 등과 친하다"며 "만나면 줄곧 결혼에 대한 얘기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선 재밌고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꼽기도 했다.

요즘 가장 잘한다고 생각하는 동료로 '피식대학' 이창호를 꼽았다. 그는 "정말 잘하는 친구"라며 "아저씨 연기가 생활에 배어 있는데 유튜브를 통해 그 친구 매력이 알려져서 다행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롤모델이 있는지 묻자 "김종민"라며 "'여자 김종민'이 되고 싶다, 모자란 것 같은데 사랑받을 수 있는 캐릭터"라고 답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안 해본 일에 많이 도전해보고 싶다"며 "새로운 일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또 다른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일들이라 생각하면서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감사한 요즘"이라며 "많이 욕심부리지 않고 한 단계만 더 성장하고 싶다"는 바랐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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