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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공무원노조 ‘공무직노조위원장 즉시 사퇴하라’ 1인시위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2021-03-29 09:47 송고
임웅국 부여군공무원노조위원장이 29일 군청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뉴스1

임웅국 부여군공무원노조 위원장이 29일 군청 앞에서 공무직 노조위원장의 직원에 대한 손도끼 겁박 사건과 관련, ‘손도끼 난동 공무직노조위원장의 즉각 사퇴’와 ‘위원장의 중징계 및 직원의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1인시위에 나섰다.

임 위원장은 “아직 이렇다 할 공무직노조위원장에 대한 징계가 나오지 않아 1인시위에 나섰다”며 “이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다른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190여명의 조합원을 두고 있는 부여군청 공무직노조위원장인 A씨는 지난 24일 오전 9시 20분께 군청 내 자치행정과에 손도끼를 들고 찾아가 노사협력팀 직원들을 겁박해 자체 징계와 경찰 수사를 앞두고 있다.

부여군 공무직 노조는 지난해 초부터 공무직 보수삭감 및 정규직 전환 등의 둘러싸고 관련부서와 마찰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k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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