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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컷] '다크홀' 김옥빈, 카리스마 가득 '광수대 형사' 완벽 변신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1-03-17 14:06 송고
OCN '다크홀' © 뉴스1
'다크홀' 김옥빈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가진 형사로 변신했다.

OCN 토일 오리지널 '다크홀'(극본 정이도/ 연출 김봉주) 측은 17일 서울지방청 광역수사대 형사 이화선으로 분한 김옥빈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다크홀'은 싱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인간들, 그 사이에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변종인간 서바이벌 드라마다.

김옥빈은 극 중 서울지방청 광역수사대 형사 이화선 역을 맡았다. 어느 늦은 밤, 하나 밖에 없는 가족인 남편을 죽인 살인마에게서 전화를 받고 내려온 무지시에서 의문의 검은 연기를 마시고 괴물로 변해버린 사람들을 목격하게 되는 인물이다. 이화선은 공포로 잠식된 무지시에서 변종이 된 사람들과는 달리 사람다움을 유지하려 고군분투하며 남편을 죽인 살인마를 쫓을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첫 스틸컷에는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사건이 벌어진 현장을 관통하는 날카로운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이화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긴장감을 놓치지 않은 채 누군가에게 총구를 겨눈 이화선에게서는 광수대 형사의 프로페셔널한 아우라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제작진은 "이화선은 남편을 죽인 살인마를 쫓는 동시에 변종 인간들 사이에서 살아 남아야 하는 생존 전쟁까지 벌여야 하는 입체적인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때문에 김옥빈이 그 어느 때보다 깊어진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변종인간 서바이벌'이라는 새로운 장르에서 김옥빈의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크홀'은 오는 4월 중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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