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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충남대병원 등 10곳, 코로나19 예방접종 업무협약

10개 종합병원·의사회·간호사회와 협력체계 구축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2021-03-12 16:33 송고
왼쪽부터 김영일 대전시의사회장, 남선우 대전선병원장, 송미경 대전시간호사회장, 김용남 성모병원장,  최원준 건양대병원장, 윤환중 충남대병원장, 허태정 대전시장,  송시헌 보훈병원장, 이용만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장, 한호성 유성선병원 부원장, 김철범 대전한국병원장, 임재현 대청병원 진료원장, 신형식 을지대 감염관리실장(대전시 제공)© 뉴스1

대전시는 12일 지역 10개 종합병원, 대전시의사회, 대전시간호사회와 코로나19 예방접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16일 지역의료계 병원장등과 간담회 개최, 실무협의를 통해 앞으로 5개 예방접종센터 운영에 필요한 의료인력(의사 40, 간호사 80명)을 적극 지원키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예방접종센터에 필요한 의료 인력과 예방접종 이상반응 발생 시 환자 응급의료지원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허태정 시장은 "지역의료기관과 의사회 등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고 있어 정부 계획에 맞춰 예방접종을 진행, 시민들의 일상생활이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종합병원장을 비롯 의사회장과 간호사회장은 "예방접종을 통한 집단면역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역의료 역량을 결집해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이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윤환중 충남대병원장, 김하용 을지대병원장, 최원준 건양대병원장, 김용남 성모병원장, 남선우 대전선병원장, 송시헌 보훈병원장, 박문기 유성선병원장, 이용만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장, 김철범 한국병원장, 정소윤 대청병원장, 김영일 대전시의사회장, 송미경 대전시간호사회장이 참석했다.

한편 대전시는 유성구 신성동에 위치한 유성종합스포츠센터를 이달 하순 개소하고,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도솔다목적체육관을 두 번째 접종센터로 다음달 중 개소할 예정이다.

유성예방접종센터는 오는 19일 모의훈련을 진행한다.

백신 수급에 맞춰 중구 부사동 한밭체육관, 동구 가양동 국민체육센터, 대덕구 중리동 청소년수련관도 다음달 말까지 접종센터를 설치 진행할 예정이다.


thd21tpr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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