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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드, SW 빌보드차트 프로덕트헌트에서 최다득표 획득

창업 8개월 만에 'Product of the Day' 선정
20여개국에서 베타테스트 사용자 몰려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1-03-08 14: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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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비즈니스캔버스가 선보이는 문서작성 및 지식관리 툴 ‘타입드(Typed)’가 소프트웨어 업계의 글로벌 빌보드차트로 불리는 美 프로덕트헌트(Product Hunt)에서 최다득표를 획득하며 ‘Product of the Day’에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선정은 법인 설립 8개월, 클로즈드 베타테스트 출시 1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비즈니스캔버스는 지난해 7월 법인 설립 이후,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최단기 투자유치, 9월 디캠프 디데이 공동우승 등 남다른 실행력을 보여왔다. 이번 프로덕트헌트 론칭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적인 초석을 마련하며, 글로벌 문서 SaaS 시장을 뒤흔들 국내 스타트업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비즈니스캔버스 Brian Shin 제품전략 총괄은 “프로덕트헌트 론칭을 통해 현재 전세계 20여개국에서 베타테스트 가입자가 몰리고 있다”며, “4월 중 완료되는 미국 법인설립 이후 본격적으로 북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예일대, 뉴욕대, 영국 런던정경대, 한국 서울대 출신 등 다양한 글로벌 배경을 가진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창업한 ㈜비즈니스캔버스는, 최근 Pre-A 라운드 투자유치에 나서며 올 하반기 정식 서비스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비즈니스캔버스 김태영 운영·인사 팀장은 “서울대, KAIST, 구글 출신의 영입 가능한 다수의 엔지니어 풀을 이미 확보한 상황”이라며, “2025년 40조원 규모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업무용 SaaS 시장에서 글로벌 대형 사고를 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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