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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3일만에 접수끝… 리걸테크VDR 상담문의 급증

자부담 약 20만원으로 가상데이터룸 솔루션 도입 가능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1-03-09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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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00만원 규모의 소프트웨어들을 40만원만 부담하면 이용할 수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신청이 접수 3일만에 조기 마감되면서 화제다.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비대면 서비스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접수 첫날인 16일 오전부터 접속자가 몰리며 사이트가 일시 마비됐다가 당일 오후 복구됐다. 중기부는 당초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를 한다는 방침을 세웠으나 2000여억원의 예산이 3일 만에 소진되며 18일 오후 6시에 접수를 마감했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리걸테크도 수요기업 신청 마감 후 도입 상담 문의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리걸테크는 총 6개 비대면 서비스 분야 중 재택근무(협업Tool) 분야에서 가상데이터룸 솔루션 ‘리걸테크VDR’ 1GB 3개월, 6개월, 12개월 사용권 총 3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걸테크VDR은 기밀 정보를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검토하고 협업할 수 있는 가상데이터룸 솔루션이다.

가상데이터룸은 미국에서 M&A 수행시에 기업의 민감한 기밀 자료의 실시간 공유와 유출 사고 방지를 위해 사용되어 왔지만 코로나 이후 비대면 업무가 보편화되면서 가상데이터룸의 도입 분야는 점차 넓어지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비대면 업무 협업 효율을 높이고 안심하고 기밀문서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기밀문서의 유출이 국부의 손실로도 연결되는 반도체, 배터리, 제약/바이오 등 첨단 기술 산업에서 비대면으로 협업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협업툴로 인정받고 있다.

리걸테크VDR은 기밀문서를 검토하고 협의할 때에 외부로 파일이 전송되어 관리할 수 없는 이메일이나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달리 모든 자료를 리걸테크VDR 내부에서만 검토하도록 제한할 수 있어 안전하다.

7단계 상세 권한설정을 통해 열람·다운로드 등의 여부를 상세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워터마크, 캡처 및 프린트 방지 등 세분된 보안 기능과 IP접속제한, 2차인증도 지원하여 더욱 안심할 수 있다.

빠른 업로드 및 다운로드 속도, 신규 업로드 파일 알림, 문서 요청, 코멘트 및 태그 기능으로 업무 효율 향상도 지원한다. 특히 문서 요청 기능은 외부 사용자가 시스템 가입 없이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어 불필요한 절차 없이 안전하게 문서를 공유할 수 있다. 이에 과거 외산 솔루션의 독점으로 이용의 불편함을 느꼈던 국내 사용자들은 업무 효율의 향상과 편리한 사용성에 극찬이다.

리걸테크 관계자는 “이번 중기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은 이용요금의 90%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부담비용 최대 20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가상데이터룸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걸테크VDR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홈페이지 또는 리걸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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