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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ox] '미나리', 개봉 첫날 4만명↑ 동원 1위…골든글로브 파워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1-03-04 07:38 송고 | 2021-03-04 08:56 최종수정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개봉 첫날 4만명 이상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미나리'는 국내 정식 개봉일인 3일 하루 4만741명을 동원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만1750명이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미국으로 이민을 간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장르의 영화다. 지난해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하며 각종 비평가상을 휩쓴 이 영화는 최근 골든 글로브 시상식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받으며 크게 주목받았다. '문유랑가보'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 카메라상,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의 후보에 올랐던 정이삭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과 우리나라 배우 한예리 윤여정 등이 출연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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