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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즌팩토리 "데이팅앱 몸캠피싱·동영상유포협박 범죄 예방법 조심"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1-03-03 18:00 송고
© 뉴스1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만남이 줄어들자 각종 데이팅앱 이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 모바일 분석기업 발표에 따르면, 랜덤채팅 앱의 이용량이 94% 이용시간이 증가했고, 사용자 수는 2배가량 늘었다고 조사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외출 및 여행 등이 제한되면서 오는 우울감을 ‘코로나 블루’라고 일컫는다. 코로나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이러한 현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생겨나면서 소외감이나 박탈감, 또는 우울감을 느껴 랜덤채팅에 빠지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겠다고 랜덤채팅 같은 앱으로 무리하게 이성과의 만남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런 앱들은 익명성을 기반으로 가볍게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를 악용하여 사기나 성매매 등의 범죄로 이어지며 동영상유포협박, 몸캠피싱(몸캠피싱) 등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몸캠피싱은 온라인 특성상 한번 유포되면 빠르게 전파될 수 있어 피해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 과거 몸캠피싱은 개인의 범죄 유형이었다면, 최근에는 N번방 사건처럼 조직적인 형태로 진화되면서 피해 규모도 더욱 증가하고 있다.

정부와 관련 지자체는 대안을 마련하고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제시하고 있지만, 개인이 홀로 대응하기엔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다. 이에 몸캠피싱 피해를 입었다면 신속하게 전문가를 찾아 도움을 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가운데 사이버 보안 전문 업체 ‘디시즌팩토리’는 이러한 몸캠피싱 피해자들을 위해 구제방안 및 대처법을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또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24시간 무료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디시즌팩토리’ 관계자는 “인터넷 협박 및 핸드폰 해킹 등 몸캠피싱으로 협박을 받고 있다면 즉시 전문적인 업체를 찾아야 한다”며 “예방을 위해서는 함부로 SNS 친구추가를 실시하지 않아야 하며, 음란행위를 요구하는 채팅은 단호히 거절하고 아울러 신뢰할 수 없는 파일도 함부로 열어보지 않아야 한다”고 전했다.


nohs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