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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지앤엠, 50억원 규모 복합시설 신축사업 계약 체결

(서울=뉴스1) 서영빈 기자 | 2021-03-02 16:03 송고
국영지앤엠은 현대엔지니어링과 50억3200만원 규모의 오산역 지산/물류 복합시설 신축사업(유리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81%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1년 3월2일부터 2023년 5월31일까지다.

<공시 원문 >


1. 판매ㆍ공급계약 내용

오산역 지산/물류 복합시설 신축사업(유리공사)

2. 계약내역

조건부 계약여부

미해당

확정 계약금액

5,032,000,000

조건부 계약금액

-

계약금액 총액(원)

5,032,000,000

최근 매출액(원)

64,425,136,507

매출액 대비(%)

7.81

3. 계약상대방

현대엔지니어링(주)

-최근 매출액(원)

6,801,000,000,000

-주요사업

산업용 플랜트, 발전소, 업무용/주거용 건물,
토목시설물, 설계 기술용역,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

-회사와의 관계

-

-회사와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여부

미해당

4. 판매ㆍ공급지역

경기도 오산시 가수동 379번지 일원

5. 계약기간

시작일

2021-03-02

종료일

2023-05-31



b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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