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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의 대담한 예측 "김하성, 20홈런 20도루 달성해 신인왕"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2021-03-02 13:39 송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2경기 만에 첫 안타를 신고했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NS 캡쳐) © 뉴스1

미국 무대에 진출한 김하성(26·샌디에이고)이 올해 신인왕을 탈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미국 언론 NBC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2021시즌에 대한 여러 대담한 예측을 내놨다.

김하성에 대한 예상도 포함됐다. 드류 실바 기자는 "김하성이 20(홈런)-20(도루)을 달성, 2021년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선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빅리거 첫 발을 뗀 김하성을 매우 높게 평가한 셈. 김하성은 KBO리그에서도 단 두 차례(2016·2020)만 한 시즌 20-20을 달성한 바 있다.

실제 김하성이 신인왕을 탄다면 한국인 선수로는 역대 최초가 된다.

한편, 김하성은 지난 1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으나 이날 열린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는 첫 안타(2타수 1안타)를 신고했다.


hhss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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