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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증시 일제히 상승…美 금리 안정에 닛케이지수 2.4%↑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2021-03-01 17:54 송고
아시아 증시가 1일 상승 마감했다. © AFP=뉴스1

아시아 증시가 1일 상승 마감했다. 채권 시장 매도세가 다소 진정되고, 미국의 1조9000억달러(약 2149조원)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기부양안이 하원을 통과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날 도쿄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4% 오른 2만9663.50으로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1.6% 상승한 2만9452.57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21% 오른 3551.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의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6로 시장 전망치(51.5)와 전월(51.5) 수치를 밑돌았지만 일본의 2월 지분은행 제조업 PMI는 51.4로, 2018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미국의 보건 당국이 얀센(존슨앤드존슨, J&J)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을 승인해 미국에서 사용 가능한 백신이 3개로 늘어났고, 영국에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이 2000만명을 넘어섰다는 소식 등도 경제 회복의 기대감을 높였다.

뉴욕 증시 지수 선물도 1일(현지시간) 오전 3시 34분 현재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다우지수 선물은 1.1% 오른 3만1252를, S&P500지수선물은 1.21% 상승한 3855.25를, 나스닥지수 선물은 1.66% 상승한 1만3125.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3시 53분 현재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금리)은 1.425%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25일 장중 1.5630%까지 치솟았던 금리는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국채 수익률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지난주 아시아의 대다수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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