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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김동성, 자택서 극단 선택 시도…생명 지장없어

(용인=뉴스1) 이윤희 기자 | 2021-02-28 11:03 송고
쇼트트랙 전 국가 대표 김동성.  뉴스1 자료사진. © News1 서근영 기자

아들의 양육비 문제를 놓고 전처와 갈등을 빚어온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씨(41)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김씨가 경기 용인시 상현동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김씨를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김씨는 이혼한 전처와 아들의 양육비 문제를 놓고 심한 갈등을 빚어왔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코로나19로 빙상장이 문을 닫아 경제 사정이 나쁘니, (양육비)조금만 더 기달려 달라는 내용의 글을 전처에게 보내기도 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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