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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11세 연하 남편 공개→'먹덧'으로 71㎏까지 상승(종합)

'맘 편한 카페' 25일 방송 출연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1-02-26 09:33 송고 | 2021-02-26 09:57 최종수정
E채널 '맘 편한 카페'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배윤정이 11세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고, 임신 후 먹덧으로 인해 71㎏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5회에서 배윤정은 11세 연하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배윤정 부부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이 전해졌다. 배윤정은 남편과 있을 때 애교 가득했고, 남편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겼다.

배윤정의 남편은 아내에게 반한 이유에 대해 "수많은 이유 중 이렇게 의리있는 여자는 처음이라서 멋있었다"며 "사적인 자리에서는 반대로 눈물, 정도 많아 여성스러웠다"고 말했다. 배윤정은 "처음에는 아는 동생이었다가 힘든 일을 겪었던 시절에 나를 혼자있게 두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3개월 동안 계속 집 앞에 찾아왔고 힘들어할 틈 없이 만들어줬다"라며 "어느날 연락이 끊겼는데 그때부터 내가 먼저 연락하다가 말려들었다"며 웃었다.

현재 배윤정은 임신을 한 상태였다. 그는 "시험관 시술이 한 번에 성공하기 쉽지 않아서 큰 기대를 하진 않았다"라면서도 "체력관리를 하며 2차 시도를 생각했는데, 임신이 딱 됐다.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인가보다"며 기적처럼 찾아온 아이에 감사했다. 그는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사탕을 먹었고, 계속 각종 군것질거리를 찾았다. 입덧이 아닌 먹덧으로 고생 중이었다. 배윤정은 "일어날 때부터 속이 막 쓰리다"라며 "뭐든 먹어야 속이 진정되더라"고 설명했다.

초음파 검진을 위해 남편과 함께 산부인과를 찾은 배윤정은 건강 체크를 하던 중 자신의 키가 1㎝ 줄고, 몸무게가 71㎏으로 상승하자 충격을 받았다. 먹덧으로 체중이 증가하게 된 것. 이를 본 배윤정은 "혈압 오른다"며 충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아이 '골드'를 위한 애정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현빈 사진으로 태교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맘 편한 카페'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5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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