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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화보] 유준상, 50대 맞나…날렵한 슈트핏+훈훈 비주얼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1-02-25 09:39 송고
유준상/아레나 옴므 플러스 © 뉴스1
유준상/아레나 옴므 플러스 © 뉴스1
최근 종영한 OCN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으로 인기를 누린 배우 유준상의 화보가 공개됐다.
25일 공개된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에서 유준상은 50대에도 훈훈한 비주얼과 날렵한 슈트핏을 드러내며 다시 한 번 카메라 앞에 섰다. 앞서 유준상은 '경이로운 소문'에서 연기한 가모탁 역을 위해 탄탄한 몸을 만든 바 있다.

유준상/아레나옴므플러스 © 뉴스1
유준상/아레나옴므플러스 © 뉴스1


유준상/아레나옴므플러스 © 뉴스1
유준상/아레나옴므플러스 © 뉴스1

화보는 자유롭고 진취적이며 때로는 엉뚱한 유준상의 모습을 모던한 감각으로 포착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준상은 다시 뮤지컬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으며, 영화 감독으로서의 고민을 비롯해 음악과 여행에 대한 자신의 철학도 고백했다. 인터뷰는 '창작자' 유준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한편 유준상이 출연했던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로 11.0%의 OC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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