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트엔터테인먼트, 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 © 뉴스1 |
24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걸그룹 픽시 데뷔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데뷔를 앞두고 가요계 선배들의 응원을 듬뿍 받았다고 전했다.엘라는 "같은 소속사인 SS501 박정민이 우리에게 '너희는 잘 될 거다'라는 말씀을 해주셨고, 동갑 친구인 위미키미 엘리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줘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픽시는 24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윙스'(WING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날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