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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키니 입고 몸매 뽐낸 오또맘…야옹이 "수영복 사진은 세계최고"

"시원하다. 사진만 봐도 힐링 돼" 바닷가 배경 사진 게재
"레전드급 몸매와 전형적인 베이글…연예계 진출 하시길"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1-02-24 14:27 송고 | 2021-02-24 15:32 최종수정
스타 인플루언서 오또맘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스타 인플루언서 오또맘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스타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실물을 짐작케하는 완벽 몸매를 다시한번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또맘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어후~ 시원하다. 사진만 봐두 힐링이 되네요. 퍼렇네요 퍼레"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게시물 속 오또맘은 바닷가와 맞닿은 듯한 배경의 한 수영장에서 파란 수영복을 입은채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푸르른 하늘과 바다색이 파란색 모노키니를 입은 오또맘의 모습은 너무나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있어 마치 하나인듯 착각에 들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글래머러스한 굴곡진 그의 몸매와 빛나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빼앗기에 충분했다.
스타 인플루언서 오또맘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스타 인플루언서 오또맘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이어 오또맘은 "지금 친구하구 운동 끝나구 밥먹으로 왔다"며 "점심 맛있게 드세요"라고 인사를 전하며 글을 마쳤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진 너무 청량하네요", "우리 오또맘님 몸매에 아침부터 심쿵하고 갑니다", "갤러리에 전시해야 할 거 같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제 스트레스가 날아가네요", "레전드급 몸매와 전형적인 베이글. 연예계 진출 하셔야 하는거 아닌지요"라면서 그의 외모에 찬사를 보냈다.

오또맘과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녀 작가 야옹이는 "와. 진짜 수영복 사진은 언니가 최고, 세계최고"라며 감탄했다.

한편 오또맘은 1989년생으로 본명은 오태화다. 그녀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88만여명에 달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7세 아들을 두고 있으며 이혼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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