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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오곡텃밭농장 550구획 분양…내달 2~7일 접수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2021-02-15 15:54 송고
오곡텃밭농장(강서구 제공)© 뉴스1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도시농부를 꿈꾸는 주민들을 위해 텃밭 분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오는 18~24일 가정에서도 베란다와 옥상 등을 활용해 손쉽게 친환경 채소를 가꿀 수 있는 '상자텃밭' 350세트(1세대당 1세트, 1단체당 5세트)를 분양한다.

1세트당 상자 1개, 상토, 모종, 재배 매뉴얼을 제공하며 분양 가격은 8000원이다.

또 강서구에 거주지를 둔 구민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오곡텃밭농장'도 분양한다.

오곡텃밭농장(오곡동 417-2 일대)은 안정적인 도시농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친환경 영농체험장이다.

구는 개인당 10㎡규모(1구획)로 550명의 주민에게 텃밭을 분양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다음달 2~7일 '강서구청 홈페이지-열린광장-온라인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지역경제과(02-2600-6628)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도시농업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일상에 지친 어른들에게는 치유와 힐링을 주고 있어 각광받고 있다"며 "생활에 즐거운 활력과 여유를 선물할 텃밭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c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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