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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대대적 대편…최윤영 새 MC 합류→15일 첫방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1-02-09 08:30 송고
MBN © 뉴스1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윤영이 MBN 정치토크쇼 '판도라'의 새 MC를 맡는다.

최윤영은 방송인 겸 라디오 DJ 배철수(1대 MC)와 배우 김승우(2대 MC)에 이어 3대 MC로 오는 15일 방송부터 '판도라'에 합류하게 됐다. 대대적인 개편과 함께 '판도라' 첫 여성MC가 된 최윤영은 정치 고수들과의 대담에서 섬세하면서도 날카로운 면모로 카리스마 있게 중심을 지키는 '뚝심 진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9일 최윤영은 "최윤영의 '판도라'에는 '아! 그렇구나'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 정치적 견해를 시원하게 대변해주는 통쾌함도 있어야 하고, 다양한 시각도 필요하다"며 "시청자들이 방송을 보면서 '아 그럴 수도 있구나. 그렇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고 합류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최윤영은 MBN과 깊은 인연을 자랑한다. 지난 2013년 '아주 궁금한 이야기' 진행자로 활약했던 것. 오랜만에 MBN 복귀 소식을 알린 그가 방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판도라' 방일 PD는 "4년 넘게 이어진 정치 토크 프로그램이다 보니 시청자들에게 반복되는 형식에 대한 피로감이 존재했을 것"이라며 "그래서 진행자와 패널 교체라는 큰 폭의 개편을 감행하게 되었다.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판도라'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도라'는 정계 원로와 각 분야의 정치 고수들이 한 데 모여 한국 정치의 민낯을 해부하고 다양한 정치, 사회 이슈를 시청자가 알기 쉽게 풀어주는 정치토크쇼다. 오는 15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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