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산업 > 산업일반

국내 최초 AI 상업등기 솔루션 '헬프미' 고객사 4만곳 돌파

법인등기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1-02-01 11:42 송고
© 뉴스1

국내 로테크(Law-Tech) 분야를 선도하는 법률 스타트업 헬프미(대표 박효연 변호사)는 지난 26일 상업등기 솔루션인 '법인등기 헬프미'의 고객사가 지난해 4만 곳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법인등기 헬프미는 AI를 활용한 법인등기 자동화 종합관리 시스템으로, 헬프미가 2016년 12월에 론칭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IT 기술을 통해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시키고 단순 업무를 최소화함으로써 법인등기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를 통해 그동안 법률을 잘 몰라 번거롭거나 비싸게 진행했던 법인등기의 불편함을 해소했다는 이용자들의 평가다.

특히 2020년 하반기부터 기술개발 인력을 대거 투입하여, '등기부 관리 시스템', '서류 자동 작성 시스템', '단계별 알림 시스템', '과태료 예방 프로그램', '자동 견적 시스템' 등 AI 시스템을 고도화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성과로 2020년 4분기부터 법인설립등기 진행 비용을 기존 27만9000원에서 22만9000원으로 5만원 낮출 수 있게 되어 법인등기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박효연 헬프미 대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경기 침체가 있었지만 국가에서 제공하는 세율혜택, 공제혜택 그리고 2040세대의 창업에 대한 열망으로 오히려 법인등기 건수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라며 "AI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헬프미의 미션인 법률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없애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헬프미는 2021년 상반기 중 고객사 숫자가 4만5000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nohsm@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