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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모발 이식 받는다 "4000모 이식 예상…코 복구는 신중하게"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1-02-01 08:21 송고
배우 고은아/ 사진=유튜브 채널 '방가네' 영상 갈무리 © 뉴스1
배우 고은아가 모발 이식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은아는 지난달 30일 동생 미르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고은아가 머리를 심으러 갑니다'라는 영상을 게시하고 모발 이식 상담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고은아의 동생 미르는 "저도 머리를 심었다"라며 "저는 2800모 가량을 심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고은아는 "3년을 고민했고, 상담을 해보고 고민을 해보고 결정을 하려고 한다"라고 말하며 병원에 모발 이식 상담을 받으러 갔다.

고은아는 상담을 받은 뒤 "(예상 이식량이) 3800모에서 4000모 정도 나왔다"라며 "시술 시간은 4시간이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시 빠지고 자연스럽게 되려면 (회복기를) 1년 정도 잡아야 된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고은아는 "일단 저는 되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상담을 잘 끝내고 왔다"라며 "근데 시술 날짜를 원할 때 할 수 있는 게 아니어서 대기를 해야 한다"라고 빠른 시일에 모발 이식을 받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어 모발 이식 예상 금액에 대해 고은아는 "내 인생이 바뀌는 것에 있어서 괜찮은 금액이었다"라고 전했다.

이후 미르는 "일단 저희가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하고 있다"라며 "첫 번째는 고은아 머리 심기, 두 번째는 고은아 코 복구하기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고은아는 이에 대해 "코 복구는 신중하게 하려고 한다"라며 "일단은 첫 번째 숙제였던 머리 심기를 하려고 한다"라고 얘기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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