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지방 > 경기

수원시-우리민족서로돕기, 대북지원·남북교류사업 공동추진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2021-01-26 17:02 송고
업무협약식.(수원시 제공)© 뉴스1

경기 수원시가 인도적 대북지원 및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공동 추진하기로 약속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인도적 대북지원 및 남북교류협력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수원시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윤여두 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공동대표, 시 및 민족서로돕기운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북한의 농촌지역 탁아·유치원, 학교 등 아동기관과 의료시설에 식량 및 방역물품 등 보건의료 용품을 지원하는 인도적 대북사업에 대해 양측이 협의해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위해 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고 민족서로돕기운동은 제반 절차를 수행하며 물자전달 확인을 위한 북한 현지방문 모니터링을 위한 절차 등을 보장하기로 했다.

한편 1996년 창립한 민족서로돕기운동은 농업, 보건, 아동 등 다양한 인도적 지원과 남북 교류협력사업, 조선족·고려인 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oo@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