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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7주' 조민아 "가슴 D컵, 너무 아프다"…악플러 "무슨 D냐 정신병자"

무분별한 악플에 조민아 "숨지 말고 병원 가봐라" 사이다 대응
누리꾼들 "임신하고 좋은 것만 봐야하는데…저런 행동을" 걱정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1-01-26 10:54 송고
조민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임신으로 몸의 변화가 찾아와 고통을 호소한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에게 무분별한 악플이 달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조민아는 26일 SNS를 통해 "자기소개 잘 들었어. 정신병자 눈엔 다 정신병자로 보이나보다. 병원에 가라. 숨어서 남한테 막말할수록 너만 비참해지니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조민아에게 "엉덩이 OO 쳐졌다. 대체 무슨 생각이냐 뼈다귀. 무슨 가슴이 D냐. 그 몸무게에 그럼 가슴만 5㎏이냐? 정신병자야 어지간히 해라"라고 험한 말을 내뱉으며 임신 중인 그를 조롱하는 글이 적혀 있었다.

조민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이에 조민아는 "부러운 건 알겠고 너 따위가 막말 할 사람 아니니까 본인 인생에 노력 좀 하고 살아. 거울 봐라 안타깝다. 악플러 신고"라며 일침을 가했다.

해당 글이 게재되자 누리꾼들은 "임신 하시고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들어도 모자랄 판에 누가 저런 행동을", "저런 글에도 절대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아픈 건 저사람 인듯 상처받을 가치도 없는 오물같은 사람", "선처없는 행동으로 참교육시켜주세요"라면서 악플러를 나무라며 조민아에게 응원을 전했다.

조민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앞서 조민아는 임신 17주차 근황을 밝히며 "주 바뀌는 0일차마다 기록해야지. 가슴이 D컵 정도까지 부어서 어깨랑 목, 가슴이 너무 아프다. 16주의 기적이 이뤄지진 않았지만 입덧도 언젠간 멈추겠죠?"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해당 악플러는 그녀의 몸매 사이즈에 대해 지극히 개인적인 잣대를 들이대며 이를 부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교제 3주 만에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둘은 최근 임신 17주차임을 알렸고, 다음달 20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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