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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동생' 故 전태수, 오늘 3주기 "아름다운 별"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1-01-21 08:27 송고
배우 故 전태수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고(故) 전태수가 세상을 떠난지 3년이 됐다.

전태수는 지난 2018년 1월21일, 34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고인의 소속사 측은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돼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라고 알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1984년생인 전태수는 지난 2007년 SBS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로 데뷔했다. 하지원(본명 전해림)의 친동생으로 이름을 알렸고, KBS 2TV '성균관 스캔들'과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MBC '제왕의 딸 수백향'등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8년 1월24일, 하지원은 전태수의 발인을 마친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아름다운 별. 그 별이 한없이 빛을 발하는 세상에 태어나기를, 사랑하는 나의 별 그 별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세상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별이 되기를. 사랑한다 아름다운 나의 별 태수야"라는 글로 동생을 향한 애달픈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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