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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비겁한 진중권·금태섭, 지적 허영에 폼만 잡고…유시민 판박이"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021-01-19 11:42 송고 | 2021-01-19 14:21 최종수정
금태섭 전 의원이 18일 금태섭의 '찐 토크'에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대담을 나누고 있다. (금태섭블로그 제공)2021.1.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국민의힘 대전을 당협위원장을 지냈던 김소연 변호사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적 허영에 빠져 폼만 잡는 비겁한 양비론자다"라고 규정했다.

지난해 추석무렵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펼침막을 내걸었다가 논란이 일자 당협위원장에서 물러났던 김 변호사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 전 교수와 금 전 의원 대담을 소개했다.

지난 18일 금태섭 전 의원이 대담 형식으로 진행한 '찐 토크'에 나온 진 전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을 보니 "유체이탈화법의 박근혜 정부를 떠올렸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김 변호사는 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끌고 들어갔냐며 "비겁한 양비론자들"이라고 공격했다. 

이어 "바보같은 저도 다 거쳤던 과정으로 앞으로 좀 더 깨달을 날이 올 것이다"라며 "신기하고 안타까운 건, 저보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은 경험을 한 자들이 왜 이 모양이냐"라고 혀를찼다.

김 변호사는 "금과 진을 보니 현장 지향적이지 않고, 대화 한 번을 해도 작위적인 쇼를 하는 게 문대통령을 떠올린다"라며 "지적 허영에 빠져 폼 잡는 유시민과 도긴개긴이다"라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까지 싸잡아 비난했다.


buckba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