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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상민, 이순재에 뒤늦은 주례 감사 선물 '금 10돈'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2021-01-17 21:57 송고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이상민이 이순재와 각별한 인연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과 탁재훈이 배우 이순재를 찾아갔다.

이날 이상민은 이순재가 자신의 결혼식 주례를 해준 인연이 있다고 말했다. 이순재는 얼른 재혼하라고 덕담했다. 이상민은 당시 이순재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그림을 선물했는데 배송 사고로 인해 전달되지 못했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선물을 건넸다. 바로 금 10돈이었다. 이상민은 이순재에게 탁재훈도 이혼했다고 일러바쳤다. 이순재는 왜 이혼했냐고 물었다. 탁재훈은 당황한 듯 꿀 먹은 벙어리가 됐다.

정준하가 도착했다. 정준하는 "이순재가 '아내 말을 들으면 안 좋은 게 없다'는 조언을 해줬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이상민이 이순재의 주례 1호라는 얘기에 "1호가 그렇게 됐네"라며 이상민을 놀렸다. 이순재는 부부 문제는 부부밖에 모르는 거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재혼 주례 봐준 적 있냐고 물었다. 이순재가 없다고 하자 탁재훈은 "또 1호인가요?"라며 깐족거렸다. 이순재는 "일요일 하루에 최고 9번까지 주례를 한 적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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