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전국 > 인천

방문차량 정문 가란 말에…조수석 앉아있던 입주민, 경비원 폭행

(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2021-01-14 14:13 송고 | 2021-01-14 14:19 최종수정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