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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 육용종계 농장서 AI 항원 검출…고병원성 여부 조사 중

(홍성=뉴스1) 최현구 기자 | 2021-01-13 19:12 송고 | 2021-01-14 10:56 최종수정
지난해 12월26일 예산군 고덕면의 한 육용종계 농장이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스1 최현구 기자

충남 홍성군 육용종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정밀 검사에 들어갔다.

13일 충남도에 따르면 홍성군 구항면의 한 육용종계 농장에서 닭이 폐사한다는 신고를 받고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에 나올 예정이다.

해당 농장 3㎞ 반경에는 닭 45만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충남도와 홍성군은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 30일간 이동 제한과 예찰강화 등 확산 방지 조치를 내렸다.


chg563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