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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지역대학 정시 경쟁률 전년比 하락… 단국대 4.57대 1

상명대 4.37대 1, 나사렛대 3.23대 1, 백석대 4.10대 1
선문대 2.14대 1, 호서대 3.66대 1, 순천향대 4.63대 1

(충남=뉴스1) 김아영 기자 | 2021-01-12 15:06 송고
대전 동구 명석고등학교에서 담임교사가 고3 수험생들과 정시 입시 상담을 하고 있다.© News1 김기태 기자

충남 천안·아산지역 대학 2021학년도 정시 모집 마감 결과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지역 대학에 따르면 전날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976명 모집에 4461명이 지원해 4.57대 1로 지난해(5.21대 1) 보다 소폭 하락했다.

상명대 천안캠퍼스는 469명 모집에 2050명이 지원하면서 4.37대 1을 기록, 지난해(5.91대 1)보다 하락했다.

나사렛대는 383명 모집에 1238명이 지원해 3.23대 1로 지난해(3.49대 1)보다 소폭 떨어졌다.

백석대는 958명 모집에 3932명이 지원, 4.10대 1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경쟁률(6.04대 1)보다 하락했다.

남서울대는 608명 모집에 1921명이 응시해 3.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남서울대 역시 지난해(5.31대 1)보다 경쟁률이 다소 떨어졌다.

한국기술교육대는 233명 모집에 581명이 지원하면서 2.49대 1을 기록, 지난해(3.25대 1)보다 소폭 하락 했다.

아산지역 대학들 평균 경쟁률 역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문대는 633명 모집에 1375명이 지원해 2.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문대의 지난해 평균 경쟁률은 6.63대 1 이었다.

호서대는 788명 모집에 2883명이 지원하면서 3.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지난해(5.64대 1)보다 떨어졌다.

순천향대는 893명 모집에 4136명이 지원해 4.63대 1을 기록했지만 지난해(6.82대1) 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대학 관계자는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올해는 수능 응시 인원도 줄어 전체적으로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aena935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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