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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인생 2막 지원' 강서50플러스센터 문 열어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2021-01-11 10:01 송고
강서50플러스센터 전경(강서구 제공).© 뉴스1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강서50플러스센터'가 11일 문을 연다.

센터는 등촌 3동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섰다. 5060세대의 인생 재설계와 사회공헌 활동을 돕는다.

창업지원을 위한 공유사무실, 각종 모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실, 다양한 문화 여가 프로그램과 경력개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다목적실과 강의실 등이 있다.

특히 공유사무실은 중장년층의 경제 창업과 단체 설립을 돕기 위한 공간으로 공익성을 가진 단체 결성과 창업을 준비하는 팀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사무공간과 공용 사무기기 등 인프라를 제공한다.

인생설계사업과 경력개발사업, 커뮤니티·문화조성 사업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대면 방식의 집합 프로그램은 진행하지 않는다. 대신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특강과 비대면 강좌를 운영한다.

노현송 구청장은 "강서50플러스센터가 5060세대의 가치를 높여주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며 "5060세대들이 멋진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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