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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연, 백미경 작가 '마인' 출연 확정…이보영·김서형과 호흡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1-01-08 09:35 송고
차학연/ 사진제공=51k © 뉴스1
그룹 빅스 멤버 겸 배우 차학연이 백미경 작가의 신작 '마인'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51k는 8일 "차학연이 tvN 새 드라마 '마인'에 출연을 확정, 이보영, 김서형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마인'은 '품위있는 그녀', '힘쎈여자 도봉순' 등을 쓴 백미경 작가와 '좋아하면 울리는', '쌈, 마이웨이'로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받는 이나정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차학연은 극 중 효원 그룹의 장손이자 김서형(장서현 역)의 아들 한수혁을 연기한다. 재벌 3세로 뭐 하나 부족함 없이 다 가진 듯 완벽해 보이지만,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하고 이면에 외로움과 아픔을 숨긴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차학연은 앞서 드라마 '터널'과 '아는 와이프'를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은 물론, '붉은 달 푸른해'에서는 부드럽고 선한 용모 뒤에 비밀을 감추고 있는 남자 '이은호' 역을 통해 짙은 여운의 반전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차학연은 소속사 측을 통해 "전역 후 복귀작으로 존경하는 감독님, 작가님, 선배 연기자분들과 함께 한 작품에 출연하게 된 것만으로도 굉장히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온 마음을 다해 수혁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마인'은 2021년 상반기 중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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