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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십이지신=박남정…댄스 전설의 반전 가창력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2021-01-03 19:30 송고
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가수 박남정이 '복면가왕'에서 가창력을 발휘했다.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후보를 선정하는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2021 힘내소와 십이지신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2021 힘내소는 김동률의 '오래된 노래'를 선곡했다. 도입부부터 중저음의 목소리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십이지신은 김혜림의 '디디디'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노래를 하며 절도 있는 댄스까지 선보였다. 둘의 무대를 본 부뚜막 고양이는 8연승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투표 결과 2021 힘내소가 가왕전에 진출했다. 십이지신은 가수 박남정이었다.

박남정은 댄스가수로 유명하지만 본인 노래 대부분이 자작곡인 싱어송라이터다. '복면가왕'에는 편견을 깨러 출연하는 경우가 많지만, 박남정은 지키고 싶은 편견이 있다며 "댄스 가수라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춤을 출 수 있다는 게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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