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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에 7000만원대 다이아 반지로 프러포즈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1-01-02 13:02 송고
빈지노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래퍼 빈지노(본명 임성빈)가 연인인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로 프러포즈를 했다.

빈지노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0년에 내가 계획 한 마지막 일을 해내서 전혀 아쉽지 않다"며 "다른 때와 너무 다르게 새해를 집에서 맞이하지만 이렇게 행복한 적이 없었다"고 적었다.

이어 "2021년엔 또 어떤 기쁨 슬픔 etc가 도사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용기를 얻으며 시작한다"며 "PS. 프러포즈 할때 머리 하얘지고 눈물 난다, 우리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을 차례"라고 덧붙이며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프러포즈한 사실을 알렸다.
빈지노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감격한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는 스테파니 미초바의 모습과 옆에서 미소 짓는 빈지노의 얼굴이 담겼다.

또한 이어진 사진에는 미초바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유명 보석 브랜드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준비한 빈지노의 프러포즈 과정이 담겨있다.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는 시중에서 7000만원대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015년 5월부터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열애를 이어왔다. 특히 미초바는 빈지노의 1년9개월 군 복무 기간도 기다려 일명 '곰신'(고무신, 군 무 중인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연인)으로도 유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tvN '온앤오프'에 나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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