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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연예대상] '이불 드레스' 입은 이효리 "최우수상 영광"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0-12-30 00:26 송고 | 2020-12-30 09:24 최종수정
'2020 MBC 방송연예대상' © 뉴스1
'2020 MBC 방송연예대상' 이효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29일 오후 8시 45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놀면 뭐하니?'에서 활약한 이효리가 뮤직&토크 부문 여자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에 불참한 이효리는 영상을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효리는 이불로 만든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더불어 이효리는 "사정상 함께하지 못했다"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는데 상까지 받아서 행복했다"라고 함께한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현재 제주도에 머무는 이효리는 축하 공연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2020 MBC 방송연예대상' 함께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비행편으로 이동해야 하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여 제작진과 깊은 논의 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시상식은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 배우 안보현이 MC로 나섰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영 수칙을 준수, 시상과 수상은 비접촉 형태로 진행됐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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