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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면접비 최대 21만원 드려요"…경기도, 31일 오후 6시 마감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2020-12-28 09:21 송고 | 2020-12-28 09:24 최종수정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신청이 마감된다며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경기도 제공)© 뉴스1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신청이 마감된다며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청년면접수당’은 청년층의 적극적인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면접에 참여하는 도내 청년에게 최대 21만원(면접 1회당 3만5000원, 최대 6회)의 면접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 거주 중인 만 18~39세 이하 △취업 면접에 응시한 경기도 청년이다.

현재 취업여부와 무관하게 일자리를 얻기 위한 면접에 참가했다면 신청할 수 있다.

주 30시간 미만의 단기 일자리와 지방 소재 기업, 해외기업 면접도 신청 대상에 포함되며, 올해 1월 1일 이후 응시한 면접이 있다면 이번 접수 기간에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단 완화된 기준은 올해만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현재 다른 지원금을 받고 있는 중복수급자(실업급여,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등)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청년면접수당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년면접수당 전용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이후 면접확인서나 면접확인서 대체 서약서, 중복수급 여부 등의 서류심사 과정을 거쳐 신청일 기준 60일 이내에 지역화폐로 수당을 지급한다.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구직의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hk10201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