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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만삭 때 사진+아들 공개…'나무같은 엄마'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0-12-28 08:29 송고 | 2020-12-28 09:18 최종수정
사유리 인스타그램© 뉴스1
사유리 인스타그램© 뉴스1

방송인 사유리가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한 아들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7일 인스타그램에 만삭 사진과 출산 후 아들과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
임신했을 때 찍은 만삭 사진, 또 출산 후 아들을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는 사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무 분장을 한 사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유리는 아들을 품에 안고 잠이 든 사진에는 "자도 자도 졸려"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유리는 외국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한 뒤 지난 11월4일 일본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자발적 비혼모'를 당당히 알리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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