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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AB, 크라우드 펀딩 통해 기계식 마스크 '에어로브레스' 출시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0-12-16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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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질 개선 전문 기업 ㈜씨에이랩(이하 'CALAB')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기계식 마스크 '에어로브레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에어로브레스는 필터 하나로 최대 3개월까지 사용 가능한 기계식 마스크로, 초미세먼지보다 작은 0.3 마이크론 입자를 최대 99.99% 차단하고 부유 세균과 유해가스도 최대 99% 차단하는 등 높은 효율이 특징이다.

또한 1분당 100리터 이상의 공기를 공급함으로써, 운동 시에도 부족하지 않은 호흡량을 확보해 숨쉬기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제조업체들이 기획하거나 판매할 상품을 사이트에 올려놓으면 소비자들이 주문에 참여하고, 일정기간 목표했던 금액 및 펀딩이 달성되면 해당 상품 제조와 발송이 이뤄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품은 12월 29일부터 구매(펀딩) 가능하며, 와디즈 플랫폼의 오픈 알림 기능을 사용하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에어로브레스의 3개월 치 필터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에어로브레스는 폐기된 일회용 마스크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와 폐기물 비용 증대 등 문제를 해결하고 호흡곤란, 습기 등 기존 마스크의 불편한 점을 개선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어 사회적인 문제들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CALAB은 공기청정기, 환기장치 등 대기업 공기질 관련 가전제품 개발에 참여한 엔지니어들이 모여 설립된 공기질 전문 기업으로 작년 환기구 필터 '에어로쉴드'를 출시하여 올해 6월 누적 판매 1만개를 달성하는 등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하고 높은 기술력으로 개발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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