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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 이제 집에서 즐긴다"…바로고, 배달 서비스 시작

바리스타 제조 음료, 논커피류, 베이커리류 등 배달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2020-12-11 09:01 송고
(자료제공=바로고) © 뉴스1

스타트업 바로고는 글로벌 커피 브랜드 '커피빈코리아'와 배달 대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바로고는 커피빈의 △바리스타 제조 에스프레소 음료 △시그니처 티, 아이스블렌디드 등 논커피류 △음료와 함께 곁들여 즐길 수 있는 케익·베이커리 등 다양한 디저트를 모두 배달한다.

커피빈 메뉴 주문은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위메프오 등 주문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능하다.

커피빈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소비자들이 비대면식 주문을 선호하는 만큼 바로고와 함께 원활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로고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즐기는 홈카페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며 "카페 매장에서 느낄 수 있는 맛 그대로를 집에서도 즐기실 수 있도록 배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커피빈에서는 딜리버리 서비스 이용 고객에 한해 원사이즈 음료를 제외한 모든 음료를 무료 사이즈 업(up) 해주는 혜택을 제공 중이다. 또 음료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상품 주문 시 추가 금액을 할인해 주고 있다.


ch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