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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기안84, 56km 달리기 도전…1박2일 대장정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12-10 13:57 송고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러닝으로 바다까지 떠난다.

1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러닝으로 바다까지 향하는 기안84의 긴 여정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기안84는 쉼 없이 바쁜 일상을 보냈던 와중에 새로운 에너지를 얻기 위해 달려서 바다를 찾는다. 웹툰을 그리기 위한 기초 체력은 물론, 창작의 고통이 찾아올 때마다 '러닝84'의 면모를 뽐냈던 그는 이제 달리기가 삶의 낙이 되었다고 얘기했다.

최근 휴재로 인해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고 밝힌 기안84는 무려 56km 달리기에 도전하며 1박 2일의 여정을 소화했다.

새벽 정기를 맞으며 몸을 푼 기안84는 시원한 공기만큼 가벼운 발걸음으로 뛰기 시작하고, 주변 풍경을 눈에 담으며 러닝의 묘미를 제대로 느꼈다. 그러나 예상 밖의 상황에 봉착, 발을 동동 구르며 분주해진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기안84는 음식으로 달콤한 휴식을 즐겼다. 방전된 체력을 충전하고자 중간 중간 아이스크림을 먹는가 하면, 힘들어서 입맛이 없다 하면서도 국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우는 먹방을 선보였다는 전언이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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