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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K막장 드라마' 비틀기…신작 '위기의 여자' 제작 확정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0-12-08 09:21 송고

넷플릭스/뉴스1 © News1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넷플릭스가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위기의 여자'를 선보인다.

8일 넷플릭스는 '위기의 여자' 제작 소식을 알렸다.

'위기의 여자'는 자신이 창조한 막장 드라마의 세계에 빠져버린 막장계의 본좌, 흥행의 신 작가 김마리의 기상천외한 탈출 시도를 그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착하지만 고구마 먹은 듯 답답한 여주인공, 나만 바라보는 애틋한 재벌 2세, 결정적일 때 밝혀지는 출생의 비밀, 밑도 끝도 없는 김치 싸대기 등 막장 드라마의 법칙을 충실하게 따르는 동시에 이 클리셰를 비틀며 그 이상의 대리만족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계획이다.

연출은 이원석 감독이 맡는다. 이원석 감독은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에서 보여준 비범한 재능과 재기발랄한 유머로 단번에 주목받는 감독으로 부상한 후, '상의원'으로 무게감 있는 이야기까지 아우르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또 '뜨거운 것이 좋아' 각본과 '나의 PS 파트너' 각색을 맡았던 김수아 작가가 각본을 맡아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스토리로 통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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