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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 더 몰' 상가 본격 분양…1~3층 267개 점포 입점 예정

부산 최고전망대 '엑스더스카이' 등과 함께 시너지 효과 기대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2020-12-07 13:14 송고
부산 해운대 대표 랜드마크인 엘시티가 ‘엘시티 더 몰(the Mall)’ 개별 분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엘시티PFV 제공) © 뉴스1

부산 해운대 대표 랜드마크인 엘시티가 ‘엘시티 더 몰(the Mall)’ 개별 분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엘시티피에프브이(PFV)는 이사회를 열어 사업시설을 개별 분양하기로 하고, 분양대행사 S&B와 업무계약을 체결한 뒤 즉시 영업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S&B는 엘시티 사업 초기부터 ‘엘시티 더 샵’과 ‘엘시티 더 레지던스’를 분양하기도 했다.

초고층 주거복합단지인 엘시티 지상 1~3층에 자리 잡은 대규모 상업시설인 ‘엘시티 더 몰’은 축구장(7140㎡)의 11배가 넘는 8만3790㎡ 면적에 267개 점포가 들어설 예정이다. 점포는 계약 후 바로 입점할 수 있다.

엘시티 더 몰 1층은 해변을 따라 이어져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고, 2~3층은 통창과 해변테라스로 조성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아름다운 오션뷰를 자랑하는 엘시티 더 몰은 각종 관광시설, 부대시설 등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엘시티에는 해운대와 부산 앞바다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부산 최고층 전망대 ‘부산엑스더스카이’가 지난 7월부터 운영 중이다.

내년 6월쯤에는 해운대 바다를 보며 수영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을 갖춘 대규모 워터파크와 사계절 이용 가능한 온천스파도 개장한다.

엘시티 더 몰은 해운대백사장을 품에 안은 지리적 이점과 함께 시민들의 레저·문화를 책임질 실내외워터파크 및 실내테마파크, 해양도서관, 아트갤러리 등 문화·관광 콘셉트시설들이 상가의 핵심공간에 배치되면서 방문객을 유치할 전망이다.

풍부한 유동인구와 배후요소도 갖추고 있다. 해운대는 연간 약 1370만명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관광지 중 하나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 해리단길 등 관광·문화 요소로 많은 방문객들을 유치할 수 있다.

또 엘시티에는 대규모 주상복합 ‘엘시티 더 샵’(882세대)과 6성급 호텔 ‘시그니엘 부산’(260실), ‘엘시티 더 레지던스’(561실)까지 들어서 있어 고정적인 수요층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용 엘시티피에프브이 사장은 “상업시설 개별분양은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연기됐다”며 “실내워터파크 등의 콘셉트시설도 내년 6월경 오픈하면서 엘시티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oojin7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