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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이영하에 "당신 앞에서 아직 여자이고 싶어" 고백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4일 방송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12-04 11:04 송고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 뉴스1
'우리 이혼했어요'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이 2박 3일의 재회 여행 마지막 날, 깜짝 고백으로 복잡한 심경을 내비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는 이영하 선우은숙이 재회 여행의 마지막 날을 맞아 서로에게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선우은숙은 이영하와 산책에 나서기 전, 하늘하늘한 치마를 입고 연신 거울을 보며 꽃단장을 하는 등 설레는 모습을 드러냈다. 그렇게 두 사람이 오붓한 산책길에 나선 가운데, 선우은숙은 이영하에게 "난 당신 앞에서 아직 여자이고 싶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영하 역시 선우은숙에게 "신혼여행 때 친구들을 불렀던 건 내 생각이 짧았었다"라고 신혼여행 문제를 거론하며 "내가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도 잘못됐구나 생각했어"라고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또한 이영하는 선우은숙에게 폭풍 칭찬을 하고 예쁜 꽃길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등 이전과는 다른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이영하는 "선우은숙이 내 기타 치는 모습에 반했었다"라며 이혼 후 처음으로 기타를 잡고, 연애할 때, 결혼생활 때 선우은숙에게 자주 불러주던 세레나데를 부르는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우리 이혼했어요'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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