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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판공비 셀프인상 논란' 직접 해명한다…오늘 기자회견

"내용 바로잡고 정확한 정보 드리겠다"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2020-12-02 10:39 송고 | 2020-12-02 10:40 최종수정
롯데 이대호. 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판공비 셀프인상 논란에 휩싸인 한국 프로야구선수협회장 이대호(롯데)가 입을 연다.

이대호의 소속사 디에프스포츠매니먼트는 2일 "이대호 선수가 (논란 관련) 기사 내용에 대해 오늘(2일) 오후 3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사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을 바로잡고 정확한 정보를 드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날(1일) 한 매체는 이대호가 지난해 선수협회장에 취임한 뒤 회장 판공비를 기존 3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인상하고 이를 개인계좌로 받았다고 보도했다. 선수협회비는 증빙자료 제출이 의무가 아니기에 사용처를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대호가 직접 입장을 밝히기로 한 것.

이대호는 앞서 선수협회장직을 물러나겠다고 밝힌 상태다. 이대호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였다.

한편, 김태현 선수협 사무총장도 1일 판공비를 현금으로 지급받아 사용한 사실이 논란이 되자 사퇴 의사를 밝혔다.


hhss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