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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남편 두번 만나고 결혼 확신…그는 내 껌딱지"

최근 임신 소식 전하며, SNS로 알콜달콩 신혼 일상 전달
"같이 있어도 보고 싶다던 사랑꾼"…팔불출 애정 자랑도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11-27 09:51 송고
가수 조민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최근 임신 소식을 공개한 그룹 쥬얼리 출신의 조민아가 남편과의 알콜달콩한 신혼 일상을 전했다.

조민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남편은) 두 번 만나고 결혼에 확신이 섰다는 남자. 내가 아니면 결혼을 못할 것 같다고 했던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민소매 나시 원피스를 입은 조민아가 얼굴을 맞댄채 턱을 괴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과 옆에는 있는 훈남 남편의 우람한 팔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조민아는 "일이 늦게 끝나도 매일같이 보러와 준 남자. 같이 있어도 보고 싶다던 사랑꾼은 결국 내 신랑이 되었다"라며 남편에 대한 팔불출(?) 애정을 자랑 했다.

그러면서 '내 껌딱지' '아내바라기' '사랑꾼' '지금도 딱붙어 있다' 등의 해쉬태그를 덧붙였다.

이후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 조민아는 "서운하게 하면 말다툼 대신 침묵을 선택하는 아내에게 항상 꽃다발을 준비해 손편지를 써주는 신랑. 꽃이 예쁘긴 하지만 말을 예쁘게 해주세요. 나밖에 모르는 신랑. 침묵이 하루를 안 가는 까꿍이네"라며 남편으로부터 받은 꽃다발과 함께 알콩달콩한 신혼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조민아는 "따뜻한 사랑과 한결같은 응원을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직접 알리고 싶은 좋은 일이 있어서 글을 남긴다"며 "결혼식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얼마 전 아가 천사 '까꿍이'(태명)도 찾아왔다,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임신 소식도 함께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2001년 4인조 걸그룹 쥬얼리로 가요계에 데뷔해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메가히트곡을 연달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6년 쥬얼리에서 탈퇴했으며, 2015년 자신의 이름을 딴 베이커리를 개점했으나 2018년 문을 닫았다.

또한 조민아의 남편은 6살 연상으로,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혼식은 내년 2월에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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