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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2021년의 테슬라, 10만달러까지 간다"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2020-11-25 07:55 송고
© News1 DB

비트코인의 강세장은 이제 막 시작했을지도 모른다고 미국 CNBC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토드 고든 트레이딩애널리시스닷컴 창업자는 이날 CNBC에 출연해 일정한 규칙으로 주가 변화가 반복된다는 '엘리엇 파동이론'을 사용해 비트코인 차트를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현재 상승 5파에 있다면서 가격이 최소 3만4000달러(약 3774만원)에서 7만4000달러(약 8214만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날 비트코인은 1만9045달러(약 2114만원)까지 오르며 1만9000달러 선을 돌파했다.

마크 테퍼 스트래터직웰스파트너스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과거 비트코인을 투기로 취급했으나 세계 최대 온라인 결제 기업인 페이팔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생각을 바꿨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은 테슬라와 비교될 수 있다. 비트코인은 2021년의 테슬라가 될 것"이라면서 "내년 말까지 4만달러(약 4440만원)에서 최대 10만달러(약 1억1100만원)까지 오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pb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