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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화보] 문채원, '악의 꽃' 벗고 '청순 꽃' 입었다…'여신 미모'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0-11-24 10:33 송고
문채원/ 엘르 제공 © 뉴스1
문채원/ 엘르 제공 © 뉴스1

배우 문채원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의 화보 촬영을 위해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24일 엘르가 공개된 화보 속 문채원은 때론 여신처럼, 때론 소녀처럼 다양한 화이트 컬러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 자체로도 충분하지만 어떤 것을 더해도 완벽한 시너지를 내는 화이트 컬러는 문채원과도 꼭 닮은 색깔이다. 
문채원/ 엘르 제공 © 뉴스1
문채원/ 엘르 제공 © 뉴스1


문채원/ 엘르 제공 © 뉴스1
문채원/ 엘르 제공 © 뉴스1

문채원은 화보에서 가녀린 어깨를 드러내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여신의 모습부터 소담스러운 꽃을 든 사랑스러운 소녀, 은은한 불빛 아래에서 홀리데이 무드를 내는 파티 퀸까지, 같은 화이트 컬러 아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문채원의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은 엘르 12월호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 9월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 연출 김철규)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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