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y@news1.kr
[카드뉴스] 온라인으로 장보고, 배달까지 '뚝딱'…스마트해진 전통시장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이지원 디자이너 |
2020-11-24 09:00 송고 | 2020-11-24 09:58 최종수정
전통시장이 스마트하게 변화하고 있다. 시장 상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집 앞으로 2시간 이내에 신속하게 배달해주는 등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관악구의 여러 전통시장들도 '스마트 장터'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 대체 어떻게 달라졌을까?
jsy@news1.kr
j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