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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50대 직원, 사무실서 아내 살해 뒤 극단선택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김근욱 기자 | 2020-11-23 13:39 송고 | 2020-11-23 13:4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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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소재 모 대기업 건물에서 회사 직원과 그의 아내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대기업 직원 50대 남성 A씨와 그의 아내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22일 오후 A씨는 회사 건물 앞 인도에서, A씨 아내는 회사 사무실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아내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과 관련된 자세한 사실관계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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